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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소소롱뱃님의 한줄토크입니다. - 2023-12-01 08:50:27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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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자가 진단을 해보기 위해 진단을 해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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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병원을 찾아 검사하는 20~30대 청년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ADHD 증상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3만9696명으로 2018년(5만9275명)의 2.4배에 달했다. 보통 10대 이하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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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65% 이상을 차지하지만, 최근 5년간의 증가세는 성인층에서 두드러졌다. 이중 30대 환자가 2018년 2325명에서 지난해 1만6376명으로 7배로 급증했고, 20대 환자도 같은 기간 7610명에서 3만3672명으로 4배로 늘었다. 40∼60대 환자도 전체 규모는 크지 않지만, 5년간 4배 이상 증가했다.


ADHD는 주의력 부족과 산만함, 과잉 행동, 충동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발달질환이다. 보통 아동ㆍ청소년기에 생기지만 상당수는 성인기까지 증상이 지속된다. 성인 ADHD는 과잉 행동보다 주의력 결핍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유전적·환경적 요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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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자체가 많이 알려지고 본인이 증상을 뒤늦게 자각해 병원을 찾는 직접 이들이 많아졌다고 분석한다. 또 불안감이나 박탈감을 많이 느끼는 청년들 사이에서 ‘육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분위기가 생긴 영향도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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